체험으로 갔는데,
센터 곳곳에서 느껴지는 사장님의 집중도와 전문가의 지압이 정말 재방문을 부르네요 ㅠ
자세한건 블로그 참고해주세요~
참손길 지압힐링센터에
마사지장인이신 원장님이 계시다고 해서
제가 한번 다녀와봤습니다.
수원역 5분컷인
교통의 요지에 위치하고 있었어요.
로비에는
원장님 밎 마사지사분들의
마사지자격증이 걸려있습니다
신뢰도 상승!!
락커에도
요래요래
깔끔하고요
마시지복도
사이즈별로
잘 구비되어 있었어요
요건
할인과
이벤트 안내들
원장님 캐리커쳐도
걸려 있었어요
친근감이
마구마구
상승하네요
마시지방들은
모두
미닫이 문형태의
방 구조로
독립적으로
마사지를 받을수 있어요
요건
복도입니다
마사지전에
족욕을
할수 있게
준비해주셨어요
몸에 좋은
구기자차도
내어 주셨어요
티브이보면서
따뜻한 차 마시며
족욕하니까
제대로
힐링이 되더라구요!!
마사지
받고 싶은
부위들을
미리 체크할 수
있었어요.
세심한 관리죠
이제 1인실로 이동해서
마사지 받을
준비완료
두근두근
아무에게도
방해받지 않고
독립된 공간에서
마사지받으니
대접받는 느낌이 들어서
참 좋더라구요
원장님께서
들어오시고
평소에
불편했던 부위와
마사지 받고 싶은 부위를
물어보시고
그 부위
중심으로
정성껏
마사지를 해주셨어요
제가 다리를 꼬고 앉는
습관이 있는데
귀신같이 딱 아시더라구요.
신기방기했어요.
목과 어깨가 많이 뭉쳐있고
골반 비대칭이 심하고
양쪽 다리길이도 좀 다르다고
ㅜㅜ
몸의 문제점들을
정확히 짚어주셨어요.
1번의 마사지로
모든 부분이 해결될 수는 없지만
좋아질수 있다고 희망을 주셔서
믿고 제 몸을 맡겼습니다
압조절도 잘 해주셔서
고통없이
아주 편안하게
80분간
마사지를 잘 받았답니다
다 받고나니
몸이 한결 가볍고
개운하고
머리도 맑아진
느낌이었습니다
원장님
최고시다